HS효성첨단소재가 직접 증명한 ESG 노력의 결실
2024.10.15
기업 경영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 화섬사업에 뿌리를 둔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동력 중 하나는 ESG입니다. 1966년부터 연구에 몰두해 다양한 고품질 원사와 직물을 개발해냈듯, 사회적 책임에 투자한 시간 역시 기업 경쟁력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도 경영을 비롯한 HS효성첨단소재의 친환경 활동, 사회 공헌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HS효성첨단소재 지속가능 경영

▲ 국제 평가 기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ESG 경영 성과 입증
HS효성첨단소재는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지수) KOREA’에 최초로 편입됐습니다. DJSI 지수는 세계 3대 신용 평가 기관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표입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후 변화 대응력 향상, 환경친화 제품 개발, 유관 경영 조직 신설·강화, 협력사 상생 협업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2023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습니다. MSCI는 상장 기업을 업종별로 나눠 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 지배 구조 경영 현황을 평가하는 세계 주요 지수 산출 기관인데요. HS효성첨단소재는 동종 업계 대비 낮은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탄소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 BBB 등급보다 높은 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글로벌 기관은 무엇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나

▲ 다방면의 노력에 힘입어 3년 연속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등급 획득
글로벌 ESG 공급망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는 2023년까지 3년 연속 HS효성첨단소재에 골드 메달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섬유 산업 내 상위 1%, 평가에 참여한 글로벌 회사 중 상위 3%만 받을 수 있는 등급입니다. 2023년에는 총 75점으로 평가 개시 이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노동·인권 부문 안전 보건 핵심 성과 지표 강화, 명확한 근로 환경 목표 설정 같은 개선 활동으로 전년보다 10점 상승했습니다.
세계 91개국이 수행 중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 2023년 약 2만 3천 개 기업(국내 211곳)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 변화 위기 및 기회, 탄소 경영 전략을 공개했는데요.
HS효성첨단소재는 B등급을 받아 2024년 초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기후 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특별상’을 탔습니다. 2020년 기후 변화 대응 부문 ‘탄소 경영 아너스 클럽’, ‘탄소 경영 섹터 아너스’에 이은 값진 결실입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효성은 2020년 전사 차원에서 ‘그린경영 비전 2030’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재활용 저탄소 소재를 비롯해, 전 부문에서 지속가능 제품을 확대하고 시장 발굴에 나섰는데요. HS효성첨단소재의 경우, R&D 비용 약 30%를 친환경 기술과 제품에 쏟고 있습니다. 글로벌 타이어 제조 기업들과 시기를 맞춰 2050년까지 모든 PET 타이어코드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관 설비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공정을 업그레이드해 스팀 사용을 줄이고 소각로 폐열회수 통합 운전을 시행했습니다. 이 밖에도 탄소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시설별 배출권 할당량, 배출 계획, 예상/실제 배출량을 실시간 파악하고 있습니다.

▲ 효성 계열사들의 유기적인 연결로 구축되는 수소 밸류체인
한편 효성은 탄소 감축을 실현할 수소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 중입니다. 효성화학(수소 생산)- HS효성첨단소재(수소 저장 용기용 탄소섬유 생산)-효성중공업(수소 충전소 구축) 등 전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수소 저장 및 운반의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를 생산해 효율성을 높이려 합니다. 이에 2028년까지 설비에 1조 원을 투자해 연산 2만 4천 톤 규모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SG는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

▲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모두 A등급 획득
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에도 2023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 평가에서 종합 등급 A(환경 A, 사회 A+, 지배 구조 A)를 받으며 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환경 경영을 실시하고 준법 체계 강화, 이사회·감사위원회 운영 등으로 지배 구조 개선에 힘쓴 점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여러 실천을 통해 변화에 앞장서는 HS효성첨단소재의 행보는 대외로도 향합니다. 2023년에는 협력사들의 전 과정 환경영향평가(LCA) 산정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LCA는 국제 표준 ISO 14044에 따라 원료 추출부터 제조, 수송, 사용, 재활용·폐기 과정에서 소모되고 배출되는 에너지와 물질을 정량화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분석하는데요.
이를 통해 HS효성첨단소재는 배출량 감축에 머물지 않고 협력사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글로벌 고객사들이 탄소 중립 이행을 강화하면서 유럽 시장 등을 선점하려면 협력사의 ESG 경쟁력 제고 또한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HS효성첨단소재는 ESG 진단과 경영 컨설팅도 제공해 협력사를 다각도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생태계 개선에도 힘을 기울입니다. 탄소섬유 공장이 자리한 전주에 국립생태원과 연계해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는 멸종위기 밀원생태학습정원을 조성해 생태계 균형을 도모했습니다. 이 외에도 탄소섬유 농산물 건조기 기부 등으로 2023년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다양한 인증 기관에서 노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HS효성첨단소재.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에 주안점을 둔 지속가능 경영을 모색하겠습니다. ESG 경영에서도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끌 HS효성첨단소재의 도전은 계속됩니다.